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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분당에서는 제일 나은 것 같아서욤..<br />
무스쿠스는 가격과 함께 먹을것이 별로 없어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하였습니다.<br />
얼마전 드마리스 갔을때는 이벤트 식으로 전복해물찜(?) 주었는데.<br />
그것은 그냥 저냥 괜찮은 듯 했네욤...

스파게티와 피자만 먹을 만하고 우동과 게 튀김, 샐러드는 먹을 만합니다. <br />
회는 정말 맛없고(손도 안댑니다) 롤은 본래 안먹습니다. 게는 너무 말라서 먹을게 없습니다.<br />
가면 먹는게 정해져 있어 쩐이 조금 아깝기는 합니다.<br />
가격 대비는 비추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종류는 많지만, 맛은 그닥이었던 기억이... 이런 뷔페중에선 마키노차야가 그나마 젤 나은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선.

분당 드마리스 스테이크 정말 맛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드마리스가 비슷한 씨푸드 뷔페 레스트랑과 비교하여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에 친구들 모임을 천호점에서 하는데 예전에는 무스쿠스에서 2번했더니 친구들이 이번에는 이곳에서 <br />
하자고 해서 한번 방문했는데 맛은 무스쿠스가 더 있더군요 크기는 정말 상대가 안되더군요..

무스쿠스는 건대점과 분당점을 가봤는데 건대점이 훨 나았습니다.<br />
그것이 처음과 다음이라는 차이점인지도 모르겠는데 3번째는 다시 건대점으로 갔는데 <br />
분당점하고 만족도가 비슷해 지더라고요. 갈수록 떨어지는것이 확실하지만 그래도 건대점이 좀 나은것 같아요.<br />
건대점은 초밥만들면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이러더군요.<br />
합창하는것도 아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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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물에 있는 애슐리도

부천점은 첨엔 그나마 갈만했는데, 요즘엔 아주 저질입니다. 부천점은 극악이니 절대 가지 마세요.

처음에 갔을 땐 괜찮다는 느낌이였는데. 갈수록 별로더군요..<br />
얼마전 갔는데.. 다들 실망..

드마리스...회식등의 이유로 몇번 가봤지만 소문만큼은 아닌듯합니다. 음식의 종류는 많지만 정작 중요한 맛에선 보통이고 재료 자체가 고급적이질 못한거 같더라구요.. 분위기나 인테리어는 특별히 떨어지진 않구요..

모유 수유중인 와이프를 위해(?)<br />
가격적 부담을 덜고자 <br />
평일 반차내고 종종 부페를 이용하는 마니아로써...<br />
(빕스와 피셔스마켓은 이미 마니아회원입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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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리스가 어느정도 뷔페업계를 평정(?)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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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점을 다니다가 얼마전에 새로생긴 시흥점을 두번 다녀왔는데..<br />
제가 보는 드마리스의 차별점은 즉석 조리

부천 드마리스 별롭니다. 가격대비 진짜 별로. <br />
만원정도 싸면 가볼만 할듯합니다

스테이크가 역시 미국산이였군요.<br />
집사람에게 주의깊게 살펴 보라고 했는데 <br />
미국산일걸 의심했는데 역시나네요. <br />

저도 주위에서 소문은 무성한데 특히 분당인으로서~<br />
평을 보니 고민되네요<br />
여기말고도 무스쿠스, 피셔스마켓. 바이킹스등 많죠

제목을 부폐 드라마 후기라고 봤습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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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은 제시카 키친이 최고입니다...<br />
분당 서현역 앞에 있는데 한달에 한번은 꼭 가지요...<br />
음식도 음식이지만 무제한 생맥주의 유혹을 25,000원이면(VAT 제외)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것!!!

제시카의 키친은 두번 다녀왔는데...<br />
딱 젊은 여성취향이더군요...<br />
이태리식의 특이한 메뉴...<br />
아저씨들은 살짝 적응하기 힘든..<br />
개인적으로는 좋았지만.. <br />
어른들은 확실이 싫어하시는 메뉴...

본가에 내려가면 동생이 신세계백화점 지하에 있는 베네치아에 데리고 가는데 거기가 진짜 대박이더군요.<br />
음식을 계속 만들어서 가지고 옵니다. 3분에 한개씩 나오는데 바로 조리해서 인지 맛이 그만입니다 <br />
가격도 저렴하고 T포인트도 사용 가능하고. <br />
광주분들 참고하세요.

저도 애들과 와이프땜에 분당에 있는 부페 섭렵한 결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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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나마 드마리스가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집앞이라 매일 지나다니면서 궁금해하던차에, 출장갔다와서 오전에 퇴근한 평일에 와이프랑 둘이 갔다왔었습니다. 작년 가을인가봅니다.<br />
다녀오신 소감처럼 내부가 굉장하더군요. 음식 종류도 엄청 많구요.<br />
평일 점심이라 싸게 들어갔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맛좋다,, 라는 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br />
제일 인상적이었던건 저도 스테이크였습니다. 요리사마다 굽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br />
중간정도 익혀서 속은 빨간,,

전 드마리스 처음 개업했을때 가봤는데 그때 약 한달정도는 스테이크 크기도 컸고 안심을 썼습니다...(아마 미국산일것입니다) 그땐 정말 환상의 맛이었습니다....외국에서 조금 살아봤기에 맛있는 스테이크를 좀 먹어본 편인데 뷔페에서 그것도 무제한으로 이런 스테이크 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br />
지금은 안심으로 만들지 않아 고기질이 처음보다 많이 떨어지고 크기도 작아졌지만 <br />
그래도 여기 스테이크는 수준급

저도 분당 드마리스는 좀 아쉽더군요.<br />
처음 가면 그 넓은 매장과 많은 종류의 음식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만,<br />
맛은 말씀하신대로 그다지 좋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br />
차라리 드마리스가 있는 오리역에서 신갈 방향으로 보정역 지나 조금 더 내려오면 있는 '블루마린'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br />
종류는 드마리스 보다 조금 적은 편이지만, 음식 맛은 더 나은 것 같더군요.<br />
특히 스테이크와 소스는 확실

광주신세계 베네치아를 괜찮다고 하시는군요^^ 광주 살지만 거기 평가가 좋은 편이 아닌데요...ㅎㅎ 이런 저런걸 떠나서 드마리스는 규모가 후덜덜 하잖습니까? 강동쪽에 한번 갔다가 좀 놀랐습니다. 광주에는 그만한 규모의 뷔페는 없지요. 음식이 종류별로 있고 난 후에야 맛이 있던지 없던지 할텐데, 광주 뷔페들 규모는 다 고만고만합니다.

응? 드마리스 스테이크 제가 먹을 때는 분명 호주산이었습니다.<br />
원산지 표기를 분명히 봤는데 미국산이었으면 안 먹었죠. 연하고 괜찮던데요. 스테이크 <br />
대신 디저트류는 죄다 최악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