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YTN에서 뉴스를 보여주더군요.,
뉴욕에 정관장을 파는 샾을 오픈해서 나불나불... ...
그때는 피식하고 넘어갔습니다, 뉴스꺼리 참 없나보다 씨바.
그런데 어제 거의 기회늬우스 차원으로 개비스 새퀴들이 뉴욕에 인삼을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고 앞으로 인삼을 많이 팔아처묵할 기회를 만들었다!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나꼼 주진우가 예를 든게, 딱 그거 ㅋㅋㅋ
미국에 인삼차 얼마나 파냐!
라는 물음에 대한 화답인가봅니다.
그래그래 캘빈 클라인은 중국서 만들어 수입하는거라 1만원 싸질 일도 없다고 하고.,
칠레산 포도값고 포도주값은 오히려 올랐다고 하더라.,
니들이 말하는 값싼 체리 맘껏 처묵할 수 있는지 보자.
대신 인삼차 졸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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