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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는내내 가슴이 찡하더군요.<br /> 다행히 7살 새쌍뚱이 자매들과 1살 터울 오빠의 우애가 참 기특할 정도로 좋아 보였고<br /> 할머니 정성으로 밝게 자라는 애들 모습이 기특해 보였지만 그래도 엄마의 포근함이 필요해 보이던데<br /> 저도 보는내내 애들 엄마가 방송 보고 돌아왔으면 했습니다.
애들 엄마가 방송 보고 돌아았으면 했읍니다<br /> <br />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