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거 방해(부정선거) 의혹 관련 후속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728.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313.html
참고로 좀더 강한걸 원하신다면 담주 한겨레 21에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2. 나꼼수 32회
역시 예상대로 나꼼수는 디도스는 제껴두고 DB문제로 지속적인 촛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정봉주가 지난번 육사 얘기와 관련 제보를 공개했습니다.
이 역시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32회에서는 체력적 문제로 많은 내용이 나오진 않았고, 오늘 추가 내용이 간단하게나마 발표된다 합니다.
공감이 컸던 부분은...
제 생각과 마찬가지로(깔때기) 김어준 총수도
이, 박 두진영 간에 사실상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양상이고,
그 한예가 ISD의 출마포기로 볼 수도 있다 하더군요.
제 견해를 좀 추가하면...
현재 '이'쪽은 다음 당내 정권 승계에 대해 큰 미련이 없고,
박이든 민주당이든 그외 인물이든 큰 상관없으니 현재의 목표(?)에
충실하자는 자세로 보입니다.
그에 대한 하나의 예로 현재 그닥 국민들 사이에 자세한 내막까진
알려지지 않은 아래 내용을 덧붙여 봅니다. 3번...
인천 공항 문제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이 부분들은 사이즈가 큰 만큼 국민들의 관심도 커야 하겠습니다.
이런 시각에 대한 다른 이유는 현재 국내의 많은 사회, 경제적 문제들이 있지요.
이미 아시는 많은 문제들 포함...
그중 국민 연금 손실 문제도 조만간 크게 터질 것 같고,
내년부터는 엄청난 양의 국가 부채에 대한 부작용이 국민들의 현실 속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점점 더 한나라당에서는 정권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 되겠으나
이에 대한 피해자는 '이'가 아닌 '박'이죠.
정권 유지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국민들의 눈치를 보는 자세가 나와야 하는데,
어찌보면 반대 방향으로 달리면서 계속 실리를 추구하는 양상으로 보이는군요.
'박'이 당이 리드를 하게되면서, 내년 총선에서 공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수준에서는 마음을 접은 상태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전력 질주가 나오는듯 합니다.
덧붙여서 이런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지요.
'박'이 대권을 잡은 상태에서 등을 돌리면 현재의 야권과 함께
현재의 '이'정권의 과오를 물을 것입니다.
현 상태에서 다음 정권으로 이월된 문제들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설명하지
않으면 자신의 과오로 남게되지요.
반대로 야권으로 대권이 넘어간다면, 이 같은 상황에서 '이'와 '박'은
함께 방어에 나서야 합니다.
그런데, '박'과 야권 중에 더 무서운 칼자루를 쥔 쪽은 '박'이겠지요.
'박'은 그간 줄곧 뒷전에서 안전빵 정치를 지향해 와서, 많은 일들에 같이 엮여있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러니, 굳이 야권으로 넘긴다는 의지까지는 아니지만 '박'이 승계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닥 절실할 것 같진 않습니다.
3.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17133110459&p=sisapress
4. 99.9% 빵 터짐
http://blog.daum.net/ssssammy/14
5. 삼성 태안 피해자 1천억 약속은?
http://rememberthem.kr/stories/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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