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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필요 못 느낍니다.<br /> <br /> 본문에서도 말씀드렸듯, 낚시터의 모든 고기를 잡을 수는 없듯이,<br /> 제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으로 잘 보일 필요는 없겠지요.
상식과 몰상식의 범주에서 어떤게 상식인쥐 모른다면 알아가야겠죠? <br /> <br /> 그리고 또 긍정과 부정이 존재하는것이 세상사죠. 뭐 <br /> <br /> 강력하게 주장하는게 맞다고 여긴다면 끝까지 가보던쥐 아니면 공부를 더해보던쥐.... 쩝
이 분도 자기가 아주 똑똑하다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네요.<br /> 이분이 나를 겨냥해서 글을 썻는데 별로 대응할 가치를 못느꼇는데 현동혁님이 시원하게 한마디 해줘서 고맙습니다.
이치헌님을 두고 쓴 글도 아닙니다.
아니요.내가 그랬습니다.진보는 왜 북한이나 중국에 대해서 잠잠하냐고 했습니다.<br /> 김진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아, 그러셨군요. 저는 이치헌님 글은 못 봐서요. 지금은 지우신, 어제 저녁에 조금 아래에 글 올린 여자 분 글을 보다 답답해서 올린 글입니다. 이치헌님이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런 글을 올리셨다면 제가 겨냥한 비유에도 해당하시는 것 맞는 듯합니다만… 특정인을 두고 쓴 글이 아니니 제가 못할 말 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