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내와...내일 첫째 딸아이(초등 1학년0 간식을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조카두놈들이 놀러와...놀고 있다가...
함께 간식을 준비 하던중....
야쿠르트 비닐을 벗기는게 귀찮아서..애들 시켰더니...
첫째 조카가..
나 껍질 벗기기 달인이야...하면서 막 벗깁니다.
첫째달..둘째 조카도...
나도 달인이야 그러면서 함께 합니다.
이말 듣던 둘째딸(5살)이 자기도 한다며
나도 다리미야....나도 할래...
아내가....귤 담다가....뿜내요...
둘째놈이..좀 막무가네 기질이라...첫째랑 달라도 이렇케 다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