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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 70이라는.

저군요...

보틀<br />
갓<br />
인증이라고 하더군요.

진심으로, 머리를 쪼개서 속을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br />
바보가 아닌 바에야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고.

직업적이 아니고서는 뭐.... 뭐라 표현할방법이 음네요. 쩝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하는 넘 이랑 친한가 봅니다.

원래 그쪽 인간들 뇌가 보통사람들 하고는 좀 다르지요...

일부러 그러는 거 맞어요^^ <br />
<br />
낚시하러 가서 왜 호수의 모든 고기를 다 잡지 않느냐, <br />
부페식당 가서 왜 모든 종류의 음식들을 다 먹어보지 않느냐, <br />
놀이동산 가서 왜 모든 놀이 기구를 다 타보지 않느냐, <br />
<br />
의 말은 <br />
<br />
고기를 낚을 수 있으면, 환경에 안 좋은 떡밥을 마구 뿌려도 되는 것이냐?<br />
배 부르게 먹으려면 꼭 부페식당을 가

정말 지리멸렬한 댓글들이네요. <br />
<br />
저군요...ver 2.0

제 생각에는 현동혁씨가 멋대로 오독한 것 같습니다. <br />
뭐 찔리는 거 있으십니까? <br />
(위의 본문은 현동혁씨를 염두에 두고 쓴 글이 아닙니다. 다른 일단의 분들을 겨냥해 쓴 글이지)<br />
저는 현동혁씨가 왜 이런 반응을 보이시고, 제 본문을 위와 같이 수정해 제시하셨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장준영씨는 한가지 고기만 잡나 봅니다.무슨 고기를 잡습니까?

대뜸 비유로만 된 글을 올려놓으니 여러 분들이 오해하시는 듯한데요,<br />
<br />
어제 저녁에 제 글 아래에 어느 분이 올린 글을 두고 쓴 비유입니다.<br />
(지금 보니 지우셨네요)<br />
중국인들의 패악이 심한데, 촛불 드는 분들은 왜 거기에 대해서는 촛불을 들지 않느냐,<br />
나는 중국인들의 패악이 더 심하다고 느끼는데?<br />
- 이같은 내용이었습니다.<br />
요즘 이런 분들 많더라구요.<br /

아닌척 하지만 어쩔수 없죠 숨길수 있는게 아니니;;;

이미 이름도 각인되어 그러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