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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수 있는 바닷가에 살고 싶습니다. ^^
한두름 구입합니다.
생물하시니 갑자기 여자생물이 떠올랐습니다.. 아차차 또 산으로 가는 리플을 ㅠㅠ
문자드렸어요. 도루묵이나 찌개용 잡어도 좀....'
정영회님, 입금했습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감사해요.
종료되었습니다.~
아차차.......늦었..
늦었네요
구경도 못했...;;; ㅜ.ㅡ
오늘 싸기는 한데 날씨가 너무추워서...~~몇두름 안됐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아주 실한 도루묵 맛있게 먹었는데, 다시 계획 없으신가요?
요즘 도루묵 어획량이 많이 줄었다고 하긴 하던데..<br /> 도루묵 한 번 추진 안하십니까 ?<br />
오늘 도루묵이 나왔는데...20마리에 13,000원 이라고 합니다.<br /> 이제 들어가는 마지막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