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더 어쿠스타 사용자 입니다. 소리야 풀레인지의 끝이라고 하는 말처럼 만족하며 씁니다. 개인사견으로는 풀레인지이지만 해상도가 무지막지하게 좋고 약간은 까칠해서 ( 음압이 100 db 넘습니다) 풀레인지 말고 멀티웨이로 부드러운 넘 하나 추가로 들일까 하는데요 물망에 오르는 것인 비엔나, 자비안 정도입니다.
모짜르트 그랜드나 베토벤 베이비 그랜드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기종의 음질의 차이가 가격만큼이나 차이가 나는지.. 모짜르트는 200중반, 베토벤은 300 중반정도 하는 데요.. 혹시 두 기종다 들어보신 분 있으시면 한수 훈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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