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축구를 과학으로 발전시킨 침대축구의 선구...알사드
메로셀레나와 클럽축구 4강전을 합니다.
전반중반 알사드문전 크로스를 수비선수 엉겹결에 받아 골키퍼에게(1미터거리)
패스 골킵...어어하다가 걷어낸다는게 메르셀선수의 발에걸려 골인
센터라인을 어쩌다 한번넘음 / 지아무리 넘어져서 심판모른체 / 다비드비아 부상아웃
/ 엉겹결에 넣은선수 또한골 / 전반종료...
메로셀로나 70/30점유율...후반에 빨리 두골 동점 만들고 과학축구를
만방에 떨쳐야 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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