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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이 가카의 업적에 도전장을 내미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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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9:4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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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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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이 가카의 업적에 도전장을 내미는군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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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한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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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재 상근보좌역의 연봉 4,800만원 가량을 보좌역의 계좌가 아닌 정명훈의 개인 계좌로 입금시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바로 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명훈이 마침 그 때 당시 5천 급전이 필요해서 급히 땡겼던 것일까요?
자기 계좌를 거쳤으니 분명 송금수수료를 공제하고 보냈을텐데 얼마를 떼었을지...이거 분명히 캐봐야 합니다.
또한 그 유럽 주재 보좌역이라는 사람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채용되었는지도 다시 한 번 감사가 필요한 사안이라 보이구요.
연봉 20억에 각종 비용을 대통령만큼 쓰는 자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부하 연봉 5천가지고 이런 장난을 치다니...박원순 시장이 이 못난자부터 내쳐주길 바래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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