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양아치 세퀴... 어쩌면 저리도 쥐새퀴하고 똑같은짓을 할까?

예술하는 사람이 저러면 더 추해 보이죠.

이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규명없이 벌써 재계약 얘기가 나오고있는 현실이 이해가 안됩니다.<br />
예술시장도 시장이니까 그래서 갑과 을의 입지적 특성이라는게 있을 수 있으니까<br />
여러가지 조건과 대우에 선뜻 납득할 순 없지만 들여다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보더라도<br />
무엇보다 세금이 쓰여진다고 하는 상황에서는 위와같은 경우는 철저하게 규명되야 된다고 봅니다.

네 동감합니다. 양심이 있다면 쪽팔려서라도 그만두겠는데,<br />
어디가서 이런 대우를 받을까 생각하면 또 쉽게 그만 못두겠죠.<br />

이사람...꼼꼼한 사람이군요....에라이

영혼이 맑지 못한사람이 예술을한다? 과연 작곡자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나 할려나?

한방에 훅...

꼼꼼한 성격 없으면 한국의 주류사회에 편입하기는 불가능할듯...

평범한 시민을 적대감으로 불타오르게 한 가카의 호연지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뿐~<br />
<br />
<br />

알고보면 음악세계도 더럽고 추접스러운게 썩은 시궁창같은 구석이 많지요...<br />

아까 아래글에서 비행기표 논란은 기사는 오보로 판명났군요. 계약사항이었다고. 유럽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3장 더 주되 이 항공권 이양 등에 대해서는 따로 조건을 두지 않았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공격으로 확대 재생산되는 듯 해서 첨부합니다. <br />
<br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5655352&code=13110000<br />
<

돈도 배터지게 많으면서 왜 저럴까?

정명훈의 며느리와 아들들이 그 표를 사용하지 않았을때 오보라고 하는 것이죠.

계약서에 따로 성문화되어있지 않다 하여 나 꼴리는대로 도적질하고 빼돌리면서 가족 친지들에게 기분내면서 살면 이 세상 참으로 아름다워지겠군요. 헤헤헤<br />

<br />
남의 구좌로 돈을 받아 제 몫 챙기는 돈벌레들이 왜 이리 많은지.<br />
좋아하는 스파게티 먹으려 그런건가 ?<br />
<br />

"흠이 많은 건 알지만 잘 살게 해 줄 것 같아서" 표 주는 나라에 잘 어울리는 인물입니다...<br />
<br />
진모씨도 그렇고 언론은 연일 "예술에는 예술의 논리" "진보의 획일주의가 섬뜩하다"고 찍어다붙입니다.<br />
그렇다면 정마에는 아웃입니다. 2억2천밖에 줄 수 없는 나라에 와서 시장들과 공모해서 2억 누리는 건 이미 예술의 논리는 아닐 테니까요.<br />
<br />
거시적으로 봐도 걸립니다. 서울의 예산, 서울

오타: 2억 - 20억

음.음악계의 MB군요.....

돈에 환장한 놈들이 왜케 많은지......... 항상 느끼는거지만 있는 놈들이 더해요..<br />
안타까워요.. 한때는 정명훈이라는 지휘자가 한국인라는게 자부심을 느꼈었는데...

쓰벌... <br />
<br />
이미 충분히 해 처먹었으니.... 이제 폼 잡으며 지 똘마니들만 관리하면 되겠네요.. 쩝~

MB에 비하면 새발의 피니까 그정도쯤은 대충 눈감고 넘어가 줄 수도 있지 않냐는 소린지 뭔지. <br />
<br />
스케일만 다를 뿐 본질은 같은 것인데, 어떻게든 맹목적으로 옹호하려는 모양새가 참 딱합니다.

진중권의 대응이 더 궁금

아무리 꼼꼼해도 매국노 역적놈 가카와 비교할 수 있습니까? <br />
가카는 저 하늘 우뚝 서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br />
<br />
<br />
능력있고 경제 잘살리는데 그깟 사소한 결점은 덮어줄 수도 있는 것이지요. ㅎㅎㅎ <br />
크래씩 음악계 거장이 오천 좀 땡겨썼다고.. 그래도 세계적인 음악가인데~ ㅎㅎㅎ

ㅋㅋㅋ 정명박에게 과연 거장이라는 호칭이 적합한지도 의문이네요. 정명박 지휘보다는 그냥 어디 대학교 졸업연주회가 더 들을만한듯...상큼하기라도 하지 -.-<br />

오래전부터 느낀건데<br />
그 사람 얼굴이 도체 음악과는 거리가 먼 듯 보였습니다.<br />
금난새지휘자와 너무나 다른 느낌..<br />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다지만 풍기는 느낌이 도체 얼굴 보면 .. 음악듣다가도 감동이 사라짐.

계약서에 양도조항이 없으니까, 불법이 아니다?우습네요.<br />
어떻게 그런 논리를 가져다 대는지.안쓰면 3장다 날라가 버리니까 가족들에게 줬다.

<br />
축구를 위해선 정몽준이 사라져야하고,정명훈 제발 낯뜨겁게 환희의 송가 틀어놓고 지휘하지 마라. <br />
속 다보인다 <br />

어디제대로 된 인간 없나요...에요

그쪽 부류의 사람들은.. 제아무리 대단한 재능이 있다고 해도.. <br />
그걸 자기 영달에만 쓰지.. 절대 남을 위해 쓰지 않죠.. 한두명 겪어보나요..<br />
저런 사람으로 서울시향을 발전시킨다는건.. 재벌 밀어줘서 나라경제 살린다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