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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내용입니다.
조금만 발췌합니다.
“조선일보 기사를 읽고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 많이 하셨지요? 안심하십시오. 언론에 보도된 내용, 진실이 아닙니다. 저는 결백합니다. 제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2009년 12월 7일 노무현재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은 그의 삶을 걸고 결백을 주장한 것이었다.
검찰이 사건을 수사하지 않고,
사람을 수사한 사건.
이런 대한민국 검찰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합니까?
대한민국은 바뀔 수 있는 건지요..?
...“공표되는 피의사실은 ‘사실’이 아니라 ‘주장’이다.”
기사 말미의 이 글이 가슴에 너무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