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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께서 초치시는 거죠<br /> <br /> ㅋㅋㅋ<br />
참으로 따스한 부부네요. 부럽습니다
.경훈님..제가 그럼 당한거네요..힣히<br /> 기수님..멋진 시 같습니다...<br /> 감사합니다..이수남님..~~
을쉰은 야밤에 녹초?가 되셔야 함다..<br /> 다 형수의 숨은뜻이 이쑵니다. 그래서 밥을 안넣어 주신검돠 ㅡㅡ;;<br /> <br />
그렇게 심오한 뜻이???
가슴이 훈훈합니다...늘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재흥님...~
오늘 집에서 봉사 열심히 하시면<br /> 내일 초밥 싸주실껌돠<br /> 초밥 초밥 초밥
안주 삼아 낮술 한 잔 하시라고 반찬만 푸짐하게 싸 주신 겁니다. ^^
권균님 말씀 듣고 막걸리 한병 사러 갈까 망설입니다..~
나이 들어서도 이런 따스한 부부애를 계속 나누고 싶습니다.
한방울의 촛농이 되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