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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지만 스타일이 살아 있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2-15 01:33:15
추천수 0
조회수   536

제목

잔인하지만 스타일이 살아 있는...

글쓴이

이승철 [가입일자 : 2001-12-12]
내용
영화 한 편 소개합니다.





'드라이브(Drive, 2011)'





과한 액션이나



감칠맛 나는 대사





뭐 이런 것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여운이 남는 액션(?) 영화입니다.



글 제목처럼 하드코어적인 면도 있고요.





주연 남자 배우인 '라이언 고슬링'의 절제된 연기력이 돋보이고



여자 배우인 귀엽지만 우울해 보였던 '캐리 멀리건'의 눈빛이 기억에 남네요.





연출과 스타일 그리고 음악이 살아 있습니다.





이 부분만 듣고도 감이 오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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