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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남자 vs 노의 남자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2-14 16:01:56
추천수 7
조회수   897

제목

MB 남자 vs 노의 남자

글쓴이

김병현 [가입일자 : 2006-09-19]
내용
Related Link: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pol_others/view.html

이명박 대통령 측근 가운데 박형준 전 사회특보는 부산 수영구에, 김희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부산 연제구에 각각 한나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상득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을 지낸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2차관은 대구 중-남구에, 이종찬 전 민정수석도 경남 사천에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 전 차관과 이 전 수석은 모두 무소속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또 청와대 장수 대변인 출신인 이동관 전 언론특보는 서울 강남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며, 정진석 전 정무수석은 충남 공주-연기나 수도권 출마를 검토 중이다





또 뽑아 주시겠지요?



암요. 우리가 남이가..





그에 반해,





친노 진영은 전해철 전 민정수석이 안산 상록갑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은 대구 중-남구에 무소속으로 등록해 박 전 차관과 '무소속 대결'을 벌이게 됐다. 친노 진영 좌장인 문재인 시민통합당 지도위원은 부산에 출마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김경수 전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은 봉하마을이 있는 경남 김해을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2002년 대선 때 '노사모' 조직을 이끈 영화배우 문성근씨도 수도권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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