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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북치고 장구치고....빙신들..그럴듯하게나 꾸미던가..

옛날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관련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발표 이후 대단한 수사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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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의 치기어린 영웅심에 의한 행동이니 선처를 바란다" 가 빠졌네요.

경찰에게는 수사권을 주면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이......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v2

경찰에게는 수사권을 주면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이...... 2

경찰에게는 수사권을 주면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이...... 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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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예전에 나왔던 데로 검사를 비롯한 고위공직자 비리 특별 수사처를 신설하는게 좋겠어요. <br />
경찰들은 여론의 방향을 한번에 돌릴 수 있는 기회를 딸랑이 짓으로 날려먹는군요. <br />
차라리 이때 알려진게 전체적으론 많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마음먹었더니 선관위가 자동으로 해킹 되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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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나온넘들은 좀 나은줄 알았더니 다들 권력의 개로 전락하여 이제 부끄러움 조차 없구나

드라마에서도 나오는 말~ " 정치에서는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

아! 이런 연속적 우연이~~~중차대한 사건을 별거아닌 내용으로 만들려다보니 <br />
줄거리가 아동용 동화 수준으로 변했군요...참 가지가지 합니다.

떨찰보단 좀 나으려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알아서 기기부터하니, 국민에게 봉사 좀 해라.

너무 재미없는 3류 소설에 기가 막힙니다. 조현오?가 쓴 소설인디... 조금 있으면 떡찰 버전 나옵니다. 기대하시라... 가카께서 교열.교정 보십니다.

ㅎㅎㅎ 정리가 확~ 들어옵니다...

씨바~~~ 이 말을 믿으라고 보낸건지.... 말이여 당나귀여~~

특검으로 가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견찰이야 뭐.. 처음부터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별로 실망스럽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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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선교 도청 사건은 경찰의 정치인 수사 역량을 판정하는 시금석이었습니다. <br />
그리고 이번 선거방해사건 또한 동일한 성격을 가지는데 검찰로 넘기며 단독범행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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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에서 거액이 오간 단서를 잡았다고 하자... <br />
이제와서 정황포착은 우리도 했지만 대가성이 없는 것 같아 발표하지 않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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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거푸... 두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