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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이 뭐에요.
영화제목이고요... 아들이 틴틴 볼동안 전 오싹한 연애 봤습니다. <br /> <br /> 손예진 너무 이뿨~~~~~<br /> <br />
ㄴ아이 성장 발육 비타민정 일꼽니다. ㅡ.ㅡ;;<br />
오늘 쓰리디로 볼 예정인데...그래도 잔잔한 재미는 있나보군요.
스필버그 감독...치곤 별로라는 게 제 초절정 순수 의견입니다만...
스필버그에 낚이지 마세요..... 저는 이영화로 스필버그 접었습니다... 돈아까워 혼났습니다...
공감 안되는 캐러비안해적의 3D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아무 내용, 주제, 유머 없습니다...
ㄴ설마 마지막에 ET나 외계인 등장 하는건 아니죠?<br /> ㅡㅡ;;
마지막엔 2편을 예고합니다..진짜 보물 찾으러 간다고 다음 편에..<br /> 기수님..전 진짜 영화 보러 갑니다.
아...잔잔한 재미도 그다지 없나 보네요. 저야 뭐 영화 보러가는 건 아니니까 별 상관없습니다만..흐흐
영호 보러 가시는게 아니셨어요? 난 순진해서 극장서는 영화만 보는줄 알고 있슴다..<br />
자막 올라오는거 보고 끝난거 알았습니다.... 뭔 영화가 기승전결도 없어유......된장...
어렸을 적에 탱탱 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엄청 재밌게 봤던 만화입니다.^^
혼자서두 영화 보러 가면 다 큰검뉘돠....ㅡ.ㅡ!!
정말 틴틴은 혹평이 너무 많네요.스필버그 아저씨 감을 잃으셨나??<br /> 방학때 애들이 틴틴보러 가자는데 고민입니다..
프랑스 원작 만화인 땡땡은 우리 가족 모두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 영화평이 너무 안 좋아서 선뜻 보러가기가 겁이 나네요...<br /> <br /> 땡땡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차라리 원작 만화를 보세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어른이 보아도 괜찮습니다.ㅎㅎ<br /> 왠만한 도서관에는 다 있으니 가격 부담없이 빌려보기도 좋구요..<br /> <br /> 인디아나 존스의 모티브가 된 만화라고해서 광고에 과장이 너무 심한거 아냐? 했는데 다
만화의 추억을 버릴까봐 안보려고 했는데 역시나군요.
기대안하고 보니 재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