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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사는 그들을 먹여살리려고???? 기억에 남는건 라이카 카메라뿐이네요

지하에 사는 식인 괴물들 먹여 살렸지요 ??

그냥 괴물이었나요? 딱 거기만 기억이 안나요.

그 영화 마지막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아 있네요.<br />
마지막 장면 보고 든 생각은 x-file 영화판 같더군요.<br />
멀더와 스컬리만 등장하지 않는...<br />

지하에 숨어사는 괴물들 주려고 그랬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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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영화처럼 악한 처단하고, 처단한 놈이 동화되서 그 악한의 자리 승계하는 무한 뺑뺑이식 결말은 너무 식상해요.<br />
ㅜ.ㅜ

이런 그냥 괴물들이었나요.... <br />
어쩐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더라능 ㅜㅠ

음 소설 원작을 보면.. <br />
그 괴물들이 아주 오래전 뉴욕을 만들었던 조상이라고 나옵니다. 자신들은 조상들이고, 그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들에게 먹이를 가져다주는 그런 인간이 필요한거죠. 소설은 주인공이 동화되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설득을 당하는 걸로 나왔던거 같습니다.

원작은 클라이브 바커의 단편 소설이죠...

하~~~~ 저만 그 영화를 본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들 보셨네요...정말 깨는 영화였는데..B급영화로 분류되지 않았나 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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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일반인이 어떻게 그렇게 초인으로 바뀔수가 있냐 이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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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자기들 꼬봉으로 사용하려고 초인바이러스를 주입을 하지 않았나 짐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