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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30석이네요...

노회찬은 20석 이상을 목표로 한다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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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나라당 성향을 가지면서... 민주당에 비토그룹을 끌어만 앉는다면..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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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민주당과의 선거연대는 당연한 것이고요... 전 충분한 목표라고 봅니다. 20석 정도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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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석이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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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에서 5명 그리고 정당 지지를 25% 정도 얻는다면 비례로 15명 해서 20명 되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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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수들이 대부분 당선하고, 정당지지율에서 바람이 불어야 겨우 가능하겠습니다.

안철수와 박원순이 합류한다면 지지율 급상승에 집권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 불가능한 목표라고 보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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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서는.. 한나라당은 싫고.. 그렇다고 민주당을 지지하기는 찝찝한 유권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br />
거기서만 선전을 하면.. 정당지지율 20%는 아주 불가능한 숫자는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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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선득표율에서 정주영, 이인제가 거의 20%에 가까운 득표율을 올렸고 이 득표가 주로 영남에서 나왔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선전을 하면 될 것

저들을 좌빨이라고 욕할 까봐 걱정입니다.,<br />
특정 지역들에서 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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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이미 지방 토호

면면을 보면 어쩜 이들이 진정한 보수 일지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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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사회...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시길 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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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국가보안법 폐지, 비정규직 철폐, 등 악법들도 반드시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데이터까지 이렇게 나왔으면 둘이합쳐 쓰레기당을 박멸하고 그다음을 도모할 생각은 안하는 군요.또다시 정권잃고 집회장에서 지긋지긋한. 소리만 하겠네요.국민을 언제까지 볼모로 만들까요.

유시민대표가 진행하던 따뜻한 라디오라는 인터넷 방송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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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이인영 최고가 출연했던 방송과 이정희,심상정과 셋이서 했던 방송, 노회찬대변인이 출연했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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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들은 들으면서 나꼼수 만큼이나 즐겁게 들을수 있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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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송이 드디어 노회찬 유시민의 저공비행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탄생할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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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시너지가 발현되면,,,

ㄴ현실적으로 합당은 어렵지 않을까요? 선거연대가 윈윈하는 길이될듯합니다. 저공비행은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분 촌철살인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정책적 지향이 같다는 민주당과 혁신과통합이 합치는데도 생난리 굿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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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싫어한다는 것 단 한가지만 같은 통합진보당과 민주당을 합하라고 요구하는것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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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알고 둘은 난 모르겠다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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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몰아내는게 지상과제인건 확실한데,, 그 이후도 좀 내다 보심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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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몰아내는것은 제대로 연대만 된다면 가능하리라 봅

다른 조직이 합치는데 불화 생기는 건 당연한거지요.그걸 이겨내야 하는건 그들 몫입니다.그것까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정치는 국민이 주인이어야 하는데 국민을 볼모로 그들만에 리그를 하겠다면 저같은 국민에 표는 기대 말아야 겠지요.저같은 국민도 깨댈겁니다.

30석 되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참 이상한 분 계시네요. 연정이나 선거연대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밑도끝도 없는 통합만 주장하네요.

18대 들어와서 연대 많이 했지요 당선 되면 우리때문에 당선대었다고 하고 낙선되면 저쪽에서 열심히 안해주어서 그렇다.이게 연대 입니다.밑도 끝도 없이 통합 주장한다고 생각하면 저같은 국민표는 기대 안하면 됩니다.

묻지마 통합 주장하는 분들은 통합진보당이 통합민주당 지지율 추월하게되면 통합민주당한테 닥치고 통합하라고 요구하실 건지? 통합진보당의 지지가 두배 세배 많더라도 소수야당에게 닥치고 통합하라고는 못 하겠는데...

어제도 말했지만 전 정치가를 장기판에 졸로 보고 주권에 주인은 국민이라고 생각 하는사람 입니다.민주당이 이뻐서 민주당가 통합하라는게 아닙니다.민주당가 통합 안하고 또 나오면 쓰레기당만 어부지리 얻어 우리에 삶을 더 피폐하게 하기 때문입니다.제발 현실을 직시 하십시요.정치는 현실에서 하는거지 이상이 아닙니다.

현실은 민주당에게 희망이 없다 입니다. 여론조사에도 나오는데...그걸 무시하고 자꾸 자신만의 현실인식을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어제 뉴스에도 박원순시장이 깎은 토목공사관련예산을 민주당이 다수인 서울시의회에서 제자리로 돌려놓고 오히려 복지예산을 깎아 내렸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뭔 희망이 있어야 힘을 실어주지요.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국민들 뒤통수 칠 거 뻔한데...꼭 필요한 부분에서 연대만 하고 함부로 미쳐 날뛰지 못하게 진보당에 힘을 실

협상이란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아야 자연스러운 협상이 이루어진다고 생각 합니다.진보당이 꼭 필요한 부분만 연대를 해요.당신 같으면 진보당에 후보달라고 하면 주겠나요.그들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경쟁해서 후보가대라는 겁니다.그럼 다수에 민주표를 가지고 올수 있는길 입니다.

민주당에 희망을 안 가지는 국민들이 보는 시각은 정권을 잡지 않은 상태의 한나라당입니다. 그런 곳에 들어가서 경쟁하고 후보가 되라고 요구할 순 없지요. 김민관님의 논리라면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통합하고 경쟁에서 이겨 후보로 나와 한나라 지지표 다 가져오라고 요구할 수도 있겠죠.

둘다 혼자로는 힘이약해서 지금 가장 못 된 쓰레기당 박멸에 힘을 합쳐서 하라는거지 이런 말장난 들을여고 하는게 아닙니다.이런 말장난은 토론이 무의미 할 것 같네요.홀로 서지도 못하며 정치는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그럼 이만

힘 합칠겁니다. 쓰레기당 박멸은 공동의 목표니까요. 하지만 쓰레기 치웠는데 같이 쓰레기 치운 놈이 자기 쓰레기 갖다 놓을라고 쓰레기 치운거라면 곤란하겠지요. 그런 일 반복되면 쓰레기 치우는 거 포기하게 되는 사람들이 속출 합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그럴 일 없도록 미리 준비하면서 하자는겁니다. 이미 몇번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