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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네들 부르는... 특히 홀쭉 마른사람이 부르는게 아주 호소력있고 아~ 저게 저렇게 좋은 노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랑에 빠지고 싶다"....이노래 들으면 진짜 사랑 함 해보고 싶더군요^^
전, 50kg거 들으면서 역시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크구나,,, 라고 느꼈는데... 사랑에 빠지고 싶은 남자의 독백같은 느낌인데, 김조한은 이 느낌을 제대로 살렸는데, 50kg는 아무런 느낌이 없더군요. 더구나 좀 덩치큰 남자의 감정과잉으로 인한 음이탈은... 김조한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무의미한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