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바른말? 하는거 같네요~;;;;
이제 해경의 나포에 불응하는 중국의 불법조업 어선에 대해선 발포를 해야 한다. 발포를 하지 않으니 우리의 해경특공대원이 어이없게도 중국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나라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러시아같은 경우는 정선명령을 어기면 그대로 발포한다.
중국과의 외교마찰을 우려해서 발포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사대주의적 발상이다. 앞으로는 발포를 하여 중국어선을 제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될 것이다.
------
중앙일보 탑뉴스를 보는 순간 울화통이 치밀어 올랐다.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이 집단적으로 한국해경에 달려든다는 뉴스다. 이것은 거의 21세기판 해적이다. 고려시대 고려의 해역을 노략질 하던 왜구와 전혀 다를 바 없는 형국이다. 그런데도 중앙일보는 '중국어선 죽기살기 덤비는 까닭...송환 땐 밥줄 끊기니까'라고 달았다. 중앙일보의 제목은 더 울화통 터지게 만들고 있다. 중국어선이 죽기살기로 덤비는 까닭을 기자는 잘못 잡고 있다. '송환땐 밥줄 끊기니까'가 아니다. 정확한 표현은 한국이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아서이다. 결국 중국어선은 한국해경을 얕잡아보고 있기 때문에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너무 인도적으로 대우하는게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조장하는 것이다.
--->
격침까진 바라지 않으니 걍 인도적인 물대포라도 떼놈들에게 좀 쏴라~
바다에 널린게 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