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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스님은 이날도 거침없이 이명박 정부에 쓴 소리를 퍼부었다. 명진 스님은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한 듯 “살아온 삶의 모습이 모여 나를 만든다. 성질 많이 낸 사람, 눈이 약간 찢어지면서 독사같이 생긴다. 꼭 사기꾼같이 생긴 사람 있잖아. 보기만 해도 어쩜 그렇게 생길까요. 주어는 없습니다”라고 조롱했다. 또 명진 스님은 “사기는 세상을 그르치는 가장 큰 범죄 행위”라며 “거짓에 대한 준엄한 징계 내지는 비판을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본 얼굴은 극도의 혐오감과 불쾌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평온한 저녁을 위해 올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