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바른말을 해서 삶이 불편하면 하지말아야 할까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1-12-13 15:35:43 |
|
|
|
|
제목 |
|
|
바른말을 해서 삶이 불편하면 하지말아야 할까요? |
글쓴이 |
|
|
임대혁 [가입일자 : 2005-02-18] |
내용
|
|
마눌이 사는게 힘들다고 하기에 반은 찔려서 반은 울컥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당신은 감사할줄을 모린다고...'
그후로 집안온도 5도 내려가고 마눌은 둘째방에 들어가 누워서 몇시간째 밥도 안먹고 자네요
쩝...내딴엔 바른말 한다고 한건데요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