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119구급대원 포함하여 소방관에 대한 대우와



관련 장비와 시설을 현대화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특히 소방관 여러분께선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걸고 일하시는 분입니다.



최상의 장비와 합리적인 대우가 있는 환경에서 일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소방 관계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두 번째는 우리 국군 장병에 대한 처우 개선입니다.



거지 같은(죄송합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말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지 군대에 끌려가는 이 답답한 현실 아래



젊은 우리 아들들이



최소한 2년간 먹고 자고 입고 그리고 쏘는 일에서



수준 이하의 환경이라면 참 가슴이 아프죠.



저희 때는 그랬지만 이제는 좋아져야죠.





이런 곳에 쓰이는 제 세금은 아깝지 않습니다.



제대로 세금 쓸 줄 아는 놈이 없어서 문제죠...





어디 돈 쓸데가 없어서



강에다 쏟아 붇고



한강르네상...(이런 미친...)





저렇게 돈 쓸 줄 모르는 놈들에겐



하물며 자기 돈으로 남 돕는 것은 상당도 못할 일이죠.





부디 우리가 낸 세금이 바르고 정당한 곳



그리고 공익을 위한 일에 쓰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