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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성능은 이제 거의 정점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br />
게임만 하더라도 2년 전 게임이랑 지금 게임 퀄리티 큰 차이 없어 뵈더라고요. <br />
높은 그래픽을 구현하려면 더 많은 개발비가 필요하기도 하겠고요.

동감합니다. CPU 체감상 차이는 거의 한계에 다다른듯하구요<br />
(i7의 새 모델이 대기중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속도체감의 한계에 거의 다가와 가는 CPU가 감당하는 속도부분에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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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HDD/ SSD 차이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br />
그것도 SSD끼리 경쟁이 더 볼만할것 같더군요. (속도경쟁, 용량경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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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추가하자면, SATA3말고 광으로 연결하는

세대를 초월해야 하는 게임이 나와야죠. i7으로도 간신히 꾸역 꾸역 돌아만 가는 극사실 괴물 게임이 하나 나오면 얘기는 또 달라질거에요. 항상 게임이 코를 꿰고 끌고 가는 게 이 바닥이잖아요.

CPU와 그래픽 카드 같이 업해야 느낌이 좀 나는 것 같던데요.<br />
제 노트북은 하드를 SSD로 바꿔줬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날라다니는 것 같았고요.

ssd가 확 오죠.......램용량도 크니 램디스크 활용하시면 큰 차이가 있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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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760에서 업글이라 cpu와 플렛폼으로 인한 체감은 힘들거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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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760 4g cpu오버만 튀겨도 강력하죠.

집에서 동영상 보고 인터넷 하고 이미지 수정 조금 하고<br />
온라인 게임 좀 하는... 흔히 평범한 작업 수준에서는<br />
사실.. 이제 CPU 는 아무거나 붙여놔도 될듯 싶어요<br />

1세대 i3나 <br />
패넘64나 <br />
겜을 안하는 저한테는 아직도 넘치는 사양임다..<br />
그러나 동영상 볼때가 ㅤㅂㅞㄺ스럽더군요<br />
i5는 저 주심 댑니다 ㅡ,.ㅡ;;

안쓰는 i5 수거합니다 ㅠ,.ㅠ~~~~ 그렁거는 중고 올매나 하나요 ㅠ,.ㅠ??

컴퓨터는 이제 업글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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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업체는 큰일 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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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은 SSD의 상용화 뿐...

SSD 써보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샌드브릿지 4G오버한후 SSD다시면 체감이 확 달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