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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 저 주세요!!

준엽님...ㅡ,.ㅜ^ 저두 거금(?)들여서 동석님한테 온갖 아양과 웃음과 협박을 해서 간신히 &#51011;은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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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서가 침흘리는데도 걍 쌩깠슴돠.....ㅡ,.ㅜ^

오늘의 교훈. 크기랑 성능은 무관.

을쉰^^ 저도 을쉰께 아양과 웃음과 협박^^을 해드릴 수 있는뎁쇼~! <br />
하여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둘리고 있겠슴다..

을쉰 벌써 보청기 끼우세효? ㅡㅡ;;<br />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씸이 하고 싶으셨군요.. ㄷㄷㄷ

눼랑 마데인제 바바리맨님....ㅡ,.ㅜ^ 잉가나 그걸 인제 안겨?...기럭지 길구 크다구 이빨 잘 닦이는거 아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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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랑 죽도를 확 뺏어버리구 싶은 준엽님....ㅡ,.ㅜ^ 되씀돠...글구 준엽님두 우좌지간 새해 복 많이 받으셔...^^

Ps. 하기야 방울종이 무자게 시끄럽긴 함뉘다.. ㅡ,.ㅡ;;

그래도 어느 정도 크기는 되어야 ㅡㅡ

메뚜가...몰 기둘려 잉가나...나두 수억(?)들여서 어렵게 장만한건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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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함 방울종으로 머리에서 연기나게 함 맞아볼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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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님....ㅡ,.ㅜ^ 어여 저녁밥이나 챙겨 드시구 테레비나 보셔.....ㅡ,.ㅜ^

귀후비개는 작은게 좋습니다...살짝. 살짝...<br />

호삼님....ㅡ,.ㅜ^ 증말 자꾸 날 근디릴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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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마제인제 바바리맨님....ㅡ,.ㅜ^ 잉가나 그래두 내려다 보면 보인다.....ㅡ,.ㅜ^

음...작으면서도 강한 게... 참으로 딴딴하게 생겼군요...<br />
마치 을쉰을 보는 것 같다는...<br />
(너무 무지막지하게 띄워드린 건가??) <br />

ㄴ망원경 으로 내려다 보시는것 다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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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이랑 유리창세개를 죄다 뽀샤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 잉가나 속내를 걍 그대로 야그하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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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쫄보기로 내려다 봐도 보입니다....9부능선까정.....

천체 망원경이라는 ㅎㄷㄷ

눼랑 바바리맨님....ㅡ,.ㅜ^ 저녁 묵었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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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었음 어여가서 먹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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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음 소화도 시킬겸 옥상가서 건너편이나 민정시찰 하셔....ㅡ,.ㅜ^

서울 갈려고 열차 기댈기는 중인다.

눼랑 바바리맨님......((바바리안에 있는 고구마나 확 얼어 뿌려라....ㅡ,.ㅜ^))

경남은 따땃합니다. ㅡㅡ

그럼 폭우나 쏟아져라....ㅡ,.ㅜ^

ALTEC (IM-227) <br />
ebay 에서 $ 21.99+ 배송료 $ 4.99 =$ 26.98 ( 30,933원)

일요일인데..^^좋네요.

해동님^^ 전 박동석님에게서 2만 4처넌(택배비 포함)에 구입해씀돠....^^ 싸게 샀져?

와! 꿀꺽,,,,,,,

승교님^^ 제가 간 날은 평일이었습니다..주말에는 텐트가 주변으로 꽉 찬답니다....<br />
입장료 처넌, 주차료 2처넌(?)인가...그렇게 받더군요. 가평군에서 직접운영하는 오토캠프장이었습니다.<br />
세면장, 취사장, 최신식 화장실, 샤워장까지 구비되어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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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님^^ 저도 박동석님께 사용하면서도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ALTEC 컴퓨터 스픽 저도 벌써 10여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크기를 가늠할수 있도록.. <br />
흔히 장터에서 볼수 있는 볼펜 한자루 던지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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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만이 할수 있다는.. 력셔리한 깜장 테두리 사진 액자.. <br />
해가 갈수록.. 더해가는 을쉰의 총기(聰氣)가 부러울 뿐 입니다.. ㅡ.ㅡ;

입나온 태희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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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은 제 실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 박동석님이 올려놓은 사진을 제가 걍 슬쩍 한검돠...ㅠ,.ㅠ^

바로 검색 들어갑니닷!

을신 그니까 쪼만해도 쓸만하다는 말씀이죠? ^ ^ !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ㅡ,.ㅜ^ 검색들어가심 뭐할껌꽈? 사든가 말든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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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님......함 마즈실래여?....긍까네 특정거시기와 거시기를 같이 비교해서 말씀하시는거 맞져? 글쳐?...ㅡ,.ㅜ^

그래도 큰거이 울림이 지대로죠 쿵~~<br />
작더라도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야 <br />
인기상 정도 ㅋ. 저는 스픽커얘기한 겁니다

영진님.....ㅡ,.ㅜ^ 신주로 맹근 혼 숩삑까 걍 뽀샤버리는 수가 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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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야 당연히 큰거이 지대로지만 스케일 대비 바람막이 천을 통해서 울리는 쥐알만한 숩삑까에서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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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도 쌀쌀하다 못해 손꾸락이 시린 초겨울의 냇가에서 듣기에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증말임돠....

전 저~얼~때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게아님다

준님....ㅡ,.ㅜ^ 우리 잉간적으로 학 까놓구 야그 하자구여...ㅠ,.ㅠ^

뭐 쩝 뭐 그렇다는. . . . 뭐 그렇죠 뭐 그게 뭐 그랑깨 ... 여튼 그렇 슴디

준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담에 만나면 기필코 통돌이에 넣구서리 .......))

종호을쉰 , 까놓고 잉간적으로 뭘 야그 하자는겁뉘 ? 그나저나 3cm 까나 안까나 별 차이가 ㅡ..ㅡ.

근데 신기한게 뭔 주제로 시작해도 끝은 이걸로 끝나네요 ㅋㅋㅋㅋ

럴수럴수 이럴수가 저거 스피커 유닛구경보니까 진짜루 한 3cm정도 되겠네요 기가막히네 원....ㅋㅋ

근데 진짜로 가격이 얼마인가요? 국내 판매는 안하나요?

종호을쉰도 하나밖에 없는것이라 엄청 빛날텐데마시. 아마 안파실거라 생각듬수다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