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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디기가 처먹긴 처먹은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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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23: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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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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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디기가 처먹긴 처먹은 모양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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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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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초에 정계은퇴하겠다고 한 것을 보니 말입니다.
개뱄쓰 뉴스를 보니 쌍디기 보좌관 박 모시깽이가 10억원 정도 받았다는데
쌍디기 사무실 관계자 두 명의 계좌로 뭉치돈이 흘러갔다니
그 돈이 결국 쌍디기 아가리로 들어간 것은 안 봐도 비디오겠지요.
그런데 이 뇌물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면 돈의 흐름이 밝혀질까요?
제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희생양 몇 만들어서 꼬리 자르고 말 것 같습니다.
떡찰 그것들 야권 인사 조질 때는 사돈의 팔촌 계좌까지 철저하게 추적하지만
권력의 개들이라서 권력자 측근 비리는 수사력의 한계 내세워 중동무이해버리겠지요.
그 뉴스 보다가 또 한 가지 더 분통이 터지는 것은
생겨처먹은 것부터 뺀질뺀질 재수없는 박영준인가 하는 날건달 같은 게
쌍디기 보좌관이었다가 지식경제부 차관으로 벼락출세를 한 모양이던데
참, 쥐박이 정권에서 저따위 하수인까지 요직에 앉히는 꼬라지가 완전 쥐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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