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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크게 다치지 않으셧스니 다행임니다 저도 뒤에서 받혀서 가해자의 행동에 어이가 없어서 병원에 입원하니까4일후에 가해자 보험직원이100만원에 합의하자고 하더군요 . . . . .

일단 3ㅡ4일후에 보험직원이 와서 절충안을 제시하면 좀 더길게 치료하시고 애기하겟다고하세요<br />
어르신들은 뒤늦게라도 증상이 올수잇어요. . . .

요령, 협의 필요 없습니다. 치료 받으시는 동안은 뉘집 개가 짖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치료가 다 됐다 싶으시면 합의 하시면 됩니다. 보험사에서 귀찮게 해도 걍 씹으세요.

그 합의금 이라는 것이 "불편한 진실"을 가진 돈이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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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신일 지라도 침대에 누워 허리 잡고 조용히 불러주는 속삭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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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은행 22534-33......여기로 넣어 주세요......이것이 "불편한 머니"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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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프시다면 치료를 요하는 쪽으로 결정 하세요.특히 어르신이시라니 신중 하세요.

상대편 운전자에게 연민을 느낄 필요도 없고 보험회사 직원에게 잘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돈은 보험회사가 내는 거니깐요. 그냥 치료 잘 받으시고 몸 다 나으시면 위자료+치료시 본인부담금 해서 천천히 합의하시면 됩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br />
많이 다치시지는 않았지만 고령이시라 충격이 있으신가 봅니다. 병원에서도 적어도 4~5일은 입원해서<br />
경과를 보자고 하네요.<br />
아버지께서는 상대측 보험사와의 모든 일을 저보고 알아서 하라 하셔서 문의를 드렸습니다.<br />
당연히 돈보다는 치료가 우선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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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 말씀처럼 일단 급하지 않게 꼼꼼히 따져서 합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의하고 나면 사고 관련 치료는 의료보험 적용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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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