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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에서 홍식 역할을 자로 잰 듯 연기하는 거 보고 혀를 내둘렀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배우들에게서는 좀처럼 발견하기 (느끼기) 힘든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석규 배우로서 존재감이 정말 탁월하죠<br /> 전 한석규 후임(?)으로 하정우 생각중입니다 ㅎㅎ<br /> 아버지 김용건 넘어설걸로 보입니다...
소위 전성기 이후 몇 작품 흥행참패하고 한물갔다고들 해도 <br /> 저생각엔 지금도 한석규만한 "극적인" 배우는 몇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개쩝니다
`누가 넘버 3라고했어....나 넘버2야 !!!
한석규 최고~
다운 받아서 이제 겨우 4편까지 봤는데... <br /> 스포를 만나다니...<br /> OTL
광평은 원래 역사 속에서도 20살에 죽었어요 ^^
목에 걸린 생선가시에
모르죠..사관을 꼬질러서 "생선가시에 찔린걸로 죽었다 하여라" 했을지...ㅎㅎ<br /> 그냥 농담입니다..
영화쪽에서 섭외하기힘든 배우 1 순위랍니다..<br /> 왠만한 시나리오에는 눈도 꿈쩍하지 안는 답니다... <br /> TV 프로에 나온다니 이외군요,,,,
한석규 캐릭터 소화능력은 정말 ㄷㄷㄷ
연기가 아니라 진짜 같다는 .....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