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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부분은 잘 알 수 없지만......출근시간대에 투표소를 찾지 못하기 위한 목적의 디도스 공격은 25%가량의 투표소 이전과 연계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br />
<br />
가능성 있는 추론과 의혹은 꾸준히 제기해야죠...

가능성 있는 추론과 의혹은 꾸준히 제기해야죠... 2.0<br />
<br />
추측컨데 총동원된거라고 생각합니다. <br />
저놈들의 개떡만도못한 신뢰도는 놔두고 옳은이들의 신뢰도만 따지면 안됩니다.

봉도사의 의혹제기가 있었고 나름 소스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br />
조금이라도 의혹이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모두 까발리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br />
막말로 내곡동 땅도 그렇고 이번 디도스건도 그렇고 나꼼이 이의제기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않았다면 과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왔을까 한ㄴ 생각을 해봅니다.,

명건님 <br />
/그래서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자는 것이지요 <br />
이제까지 쌓은 무한한 신뢰도가 한번의 실수나 잘못으로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br />
나꼼수는 내년 총선 대선이리는 보다 원대한 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br />
그때까지 나꼼수가 꿋꿋이 살아 남아야 합니다 <br />

근데 왜 로그파일을 떳떳하게 공개 못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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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보안전문가가 DDoS공격으로 DB만 다운 시킬 수 있다는데 회의적인 견해입니다.<br />
이 기사에 나오는 L모라는 사람은 2580에 나와서 중국산변종 DDoS로 선관위 홈피를 공격해 DB만 다운시켰다고 주장하던 사람으로 신뢰성이 그다지 없는 인물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아시고 싶으시면, 김총수의 끄나플(?)인 진짜보안전문가 김성주(@kimseongjoo)라는 분의 트윗을 보세요. L모씨와 요즘 한창 싸우고 계시니까.

필기님/<br />
로그파일은 현행법으로 일반공개불가랍니다<br />
나중에 법정에는 제출하겠지요 <br />

나꼼수는 말 그대로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지요...<br />
"소설"은 안 맞으면 그 뿐입니다.. 왜냐하면 "소설"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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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 꼼수가 이야기하는 "소설"이 지금까지 정황상 상당부분 신빙성이 있다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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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로그파일을 공개해서 나꼼수가 틀렸다고 해도 나꼼수는 타격을 받지 않습니다...<br />
세상 "소설"이 다 맞으라는 법은 없으니까요...<br />

특검을 해서 보안전문가를 참여시켜 확인해보면 될까요?

이미 세상은 검찰을 믿지 않습니다... 그동안 해온 것을 보면 비슷한 전과가 너무 많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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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만천하에 다 공개를 하던지... 아니면.. 검찰이 아닌 공신력 있는 기관이 수사를 해야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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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국이 공개를 하지 않고... 미적미적 거리는 것은 더 의혹을 키우는 것이고.. 즉 조작을 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고 맙니다... 이런 의심도 막고 더 이상의 혼란을 막을려면. 다

이글보니 갑자기 타블로 생각이 잠시 스치네요....

이종남님 <br />
나꼼수가 소설을 썼는데 이게 매번 현실이 되어 버립니다<br />
그러면서 독자들(?)은 나꼼수가 쓰는 모든 소설은 더 이상 소설이 아니고 <br />
사실이라고 믿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br />
그러다가 나꼼수에서 진짜 소설을 씁니다 <br />
이에 일부 독자들과 평론가들은 나꼼수가 소설을 썼다고 비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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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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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설은 틀렸어~~~~ 아 씨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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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 끝날 것 같은데요???? ^^

나꼼수4인방이 정보없는 소설을 쓸수있을까요? <br />
그랬다면 바로 구속에 전언론을 동원해서 두드려 잡을겁니다.

정부가 제대로 수사해서 상식적이고 믿을만한 결과를 내 놓지 않으면 계속해서 소설이 나돌아 댕기게 되고, 의혹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지요. <br />
트래픽자체가 11G까지 올라 갔었다는 게 사실인가요? <br />
좀비 피씨 200대 맹글어서 재현해 보면 확실하겠네요.

일부 독자들과 평론가들이 나꼼수가 소설을 썼다고 비난하던 말던 뭐 상관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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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맨날 얘기하잖아요...쫄지말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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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같은 기자의 며칠전 기사 보시면 다른 보안전문가의 또다른 시각이 나오더군요...그 보안전문가는 db만 공격하는 디도스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꼼수는 선관위가 관여됐다라고 단정지은 것이 아니라~ 그런 의혹을 풀기 위해서라도 로그파일을 공개하라고 했습니다. 선관위가 로그파일을 공개안하니 그럼 너희가 관련있는거 아니냐 되묻는것이고요.

선관위 에서는 트래픽이 11GB 였다고 언론에 공개 했지만 선관위 홈피를 유지,관리하는 kT 에서는<br />
2GB의 트랙픽만 발생했다고 얼마전 보도에 나오던데요. 선관위가 왜 거짓말을 할까요? 뭘 숨기려고...

중요한 것은<br />
우연이 몇 번 겹쳤다는거죠.<br />
선관위에서는 투표장소를 옮겼고(1),<br />
선관위 홈피 중 투표장소 검색이 다운되었고(2),<br />
박원순 홈피가 다운되었고(3),<br />
홈피를 공격한 것이 딴날당 의원 정책보좌관이고(4),<br />
(현재까지의 뉴스를 보자면)이상득, 기타 다른 의원의 보좌관의 모의가 있어 보이고(5).<br />
...<br />
5가지가 우연히 겹쳤다면 그것이 우연

디도스가 맞다는 전문가에게 직접 시연해 보라고 하면 편하지 않을가요? 시연에 성공하면 나꼼수가 소설을 쓴거고..시연을 못한다면 L 모씨라는 전문가가 구라를 치는것일테고....<br />
<br />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단순 디도스는 아닌거 같아요...내부 협력자가 있었을지 아님 고도의 헤커가 했는지 모르겠지만...이걸 밝히는게 경찰이 해야될게 아닌가 싶내요.

이게 말입니다 애초에 경찰이 시작했어야 될일 아니였나요? 지금 포커스가 잘못 맞춰진듯합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만 <br />
꼼수 4인방은 '이것은 추측된다. 추측할 수 있다.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br />
'위혹을 가질 수 있는 많은 정황이 있으니 <br />
공신력을 가져야하는 선거 기관에서 밝히면 된다.' 고 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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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는 합리적 의심을 제공한 것이지요. 일정 부분 맞았구요.<br />
그네들의 의심이 일정 부분에서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하여도, 그것을 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나꼼수가 제안한 것은 그러한 의심이 있으니 확인을 하자는 것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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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근거를 대면서 확인하자면 어처구니 없겠지만, 그네들의 주장에는 합리적 근거가 있으니 확인이라도 해볼 가치는 있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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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할만하니까 하는 건데, 왜 걱정부터 하십니까.<br />
행여 신빙성 없는 얘기를 이번 디도스건처럼 물고 늘어지면,<br />
우선 나꼼수 시청자들부터 그만하라고 할겁니다.<br />
BBK, 내곡동, 디도스, 론스타 등 모두 쉽게 밝히긴 어렵지만,<br />
충분히 의혹을 가질 수 있는, 증거도 어느 정도 있는 건만 잘 다루고 있고,<br />
각종 소송에 휘말리면서 힘겹게 권력 기관과 투쟁 중인데,<br />
벌써부터 나중 일

요즘 4인방 나타나는 모습 보면 육체적으로 피곤해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br />
여기저기서 압박받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br />
언론 탄압에 맞서서 정말 힘들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한테 소통부족 이라뇨!

제가 볼때,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하신 분이 상대를 너무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br />
기본적으로 특정 홈피에 접속하면, 우선적으로 공격을 받는 것은 web server입니다. 따라서 홈피 전체가 down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특정 page로 이동하여 data server에 접근한 상황이라면, data server에 접속하기 위한 program이 구축되어 입력 값을 입력한 상태에서 계속적으로 data server에 접속하여 da

전자신문에서 실제로 디도스 공격에 사용된 것 과 같은 툴을 이용해서 실험을 했습니다.<br />
신문기사에 의하면 홈페이지 전체가 다운 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특정 페이지만 선별 다운되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특정 DB페이지를 다운 시키기 위해서는 DB server의 IP를 알아야 한다고 하고 이러러면 장기간 에 걸쳐 준비를 했어야 할 꺼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우발적 해킹이 아니라는 얘기고 더 나아가서는 내부 에서 도와준 사람이 있을

IT 지식이 어느정도 있으면 절대 디도스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아닐 확률이 큰 수준도 아니고 디도스만으로 불가능합니다. 괜히 넘겨짚는게 아니죠. 이건 중대한 사건으로 계속 언론에서 디도스로 몰고 가는걸 믿으시면 꼬리 자르기에 낚이는겁니다.

그리고 조사가 깊어지면서 한나라당 내부에서 탈당, 분당 조짐도 보입니다. 디도스 이상의 치명적 부분이 있다는걸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셈이죠.

특정 DB만 다운시켰다면 그건 더이상 디도스가 아니고 통상 해킹이라고 부릅니다

디도스 공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쓰레기당 및 가카가 선거조작에 개입했다는것이 중요하지요.선관위도 피해자라 생각 하기에 이번에 로그파일 공개 및 내부 관련자 색출하지 않으면 다음정권에서는 관련자뿐만 아니라 선관위 밥그릇을 완전 빼길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