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꼼수 열혈팬으로서 바라본 봉도사 토론 관전평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1-12-08 01:48:52 |
|
|
|
|
제목 |
|
|
나꼼수 열혈팬으로서 바라본 봉도사 토론 관전평 |
글쓴이 |
|
|
이기철 [가입일자 : 2006-03-22] |
내용
|
|
총평은,,, 저정도 허접한 수준의 패널 및 토론자를 상대로 한 토론이란걸 감안하면
매우 아쉽다... 이겁니다.
물론 봉도사에게 유시민이나 이정희급의 토론을 기대한것이 애초부터
무리였는지도 모릅니다만,,,
만약 저자리에 정봉주가 아닌 김어준이 나왔었다면,,,
가지고 놀았다고 말해도 좋았을 결과가 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봉도사보다는 대안언론이다라고 정봉주 편을 들었던 학생들
두세명이 훨씬 더 설득력있는 말을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봉도사가 이토론에서의 본인의 스탠스에 대해 명확한 경계가 부족했다,,,
이런 판단입니다. 나꼼수에서 혹은 나꼼수출연진과의 동반 자리에서 보여준
막무가내 깔대기모드로 나갈것인지,,, 진지모드로 나갈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대비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어설픈 깔대기였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