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 대해 아직 모르는게 많아 이것저것 많이 들어보고 있는데..
요거 딱 보는 순간 음반 한번에 다 사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20여종 정도 되는것 같은데..
정말 수록된 곡이야 어느정도 수준만 되준다면..
디자이너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쟈켓은 정말 잘 만든것 같습니다..
세컨 잡으로 좋은 음악 많이 나오는 카페같은 것도 생각하고 있어..
디스플레이용으로도 훌륭할것 같구요..
맘같아선 다 구입하고 싶은데 음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좀 망설여 지네요..
혹시 음반에 대해 더 많은 정보 알고 계시면 공유 부탁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