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트위터 상에서 스크롤의 압박을 주던 공지님(공지영 팔로워 27만명)이
글이 없는 걸보니 일정이 빡빡한가 봅니다.
트위터 상에서 이외수(107만), 공지영, 김미화(20만) 3분은 거의 게시판 역할까지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할 뉴스를 그분들께 보내면
그중에서 골라서 리트윗을 하죠.
SNS 여론의 중심입니다.
3명이 쏟아 내는 뉴스가 와싸다 자게 이상이죠.
오늘부터 검열이니 다치기 전에 더 덩치를 키워줍시다.
팔로잉~!
참고로 어제 나는 꼽사리다도 나왔고, 다음회에는 정봉주가 나오기로 되어 있어서
벌써부터 깔때기 봇물 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나는 꼽사리다....상당히 내용 깊이 있고 논리적이고....아무튼 좋습니다.
요즘 오히려 나꼼수가 개그 비중이 높아져서 좀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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