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죠. 디도스도 덮어보고 SNS검열 구실도 만들고.....<br />
항상 여러가지 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는데 연예인들이 주로 희생되지요.<br />
지난번 서태지 건도 그렇고....<br />
이번엔 아예 며칠전부터 이번엔 모가 나올까 싶었는데 나름 큰 카드를 꺼냈군요.<br />
그만큼 궁지에 몰렸나 봅니다....<br />
그런데 예전처럼 묻히지는 않아요. 이젠 이런게 왜 이 시기에 나오는지도 다들 알거든요.
저도 잠깐 그생각을 해봤으나,,, <br />
그걸 덮기엔 인물의 인지도가 빈약해서,,, <br />
그정도로 돌머리는 아닐텐데,,, 하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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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혹시 방통위 산하의 sns규제팀을 가동하기 위한 구실???<br />
이런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겼는데,,<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