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엠프 릴레이 문제로 수리를 하려고 합니다.

인티엠프라서, 낑낑거리면 대중교통으로 옮길만 합니다만..

정말 힘듭니다. -_-"

자주 이용하는 믿을만한 수리점이 있는데요..

실용에 보니, 출장수리하신다는 분이 있어서 전화드렸습니다.

출장비3만에 수리비는 따로라고 하시네요..

혹시나 엠프가 아니라 스피커 문제일 수도 있다는(가능성은 작지만..)

출장수리가 맘 편할 것은 같은데..

3만(출장비)+@(수리비)가 적절한 수준인지요?



비싸다고 투정부리는 것이 아니라 출장수리해보는 것이 처음이라서..

잘 몰라서 여쭙는 것이니 관련되신분이 계신다면 노여워는 마셔요^^



거리는 송파에서 공덕동입니다. 아마도 거리가 좀 멀어서.. 일 수도 있겠네요.

차라리 택시를 타고 자주가던 수리점으로 가는 것이 나을까요?



이럴때는 정말 자가용이 갖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