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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좋게 봤는데 fta도 그렇고 잘못 봤나 싶어요..
한나라당 당선을 막은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하기에는...<br /> 국회의원 그릇이 아닌 사람같더군요. <br /> 한국에 이렇게 인물이 없나....
人才는 없고, 人災만 있다는. ㅡㅡ;
인재는 많은데 그걸 알아줄 국민이 너무 적다는게 문제죠;;;;ㅠ.ㅠ
김종백님이 출마를. 쿨럭.
민주당 국회의원 중 중간 정도는 간다고 봅니다. 국회 소위에서 싸울 땐 싸우니까요. 결과적으로 막은 건 없지만서두 끽 소리는 냈다는 데.. 도덕성으로 국회들어가신 분은 아닌 지라 뭐 별로 기대는 안했습니다. <br /> <br />
끽소리하라고 보낼거라면 조폭들 보내면 왔다임다. 도덕성으로 보낸 것도 아니니깐요.
끽 소리도 못하는 의원이 절반은 넘는 듯 해서요. 뉴라이트 외곽같은 모시깽이에서 고발하고 공격하는 민주당 의원이면 뭐 절반은 간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80% 정도는 물갈이 대상이죠. <br /> <br /> 그나저나 다음 선거 진보당이 20석 이상 얻으려면 이런 분들이 9시 뉴스에서 활약해주는 게 나쁜 것도 아닌 듯 하군요. ㅋ <br /> <br />
전 최소한의 자기 절제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악마와 싸우면서 자기가 악마가 되면 뭔 의미가 있냐는.
잘은 모르겠으나 지금 시기에 야당에 대한 공격은 신중해야 될것 같습니다워낙 소설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라. . 곽교육감도 다른 케이스지만 처음에 저 조차도 믿지못했습니다
처음부터 컨셉이 저렇기때문에 어쩔수 없겠지요 자기도.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현주소입니다..제가보기에 별반 다를바 없이 다 거기가 거깁니다..도토리키재기. 오십보백보..<br /> 또 다른 비유없나요?
예전에 남자연예인 지망생이 귀고리한거 가지고 건방지다고 하던군요.유인촌이랑 똑같은 놈입니다
최종원의원이 조금 억울하기도 하겠네요 <br /> 평소에 잘 아는 후배와 만나서 술한잔 먹었는데 <br /> 그게 국감으로 걸려들어서 오해를 받은 것 같습니다 <br />
자기 절제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그보다는 유권자가 깨어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잘하면 잘했다고 표로 찍어주고 못하면 표로 심판하면 알아서 하는게 정치인 입니다.
이거도 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뭐가 숨어 있을지 모르니,,, 기사가 어디부터 흘러 나왔는지도 잘 봐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br /> <br /> 100원짜리 고스톱 친거도 호화 도박판으로 만들 줄 아는 곳이 넘쳐나니까요,,
유인촌이랑 똑같은 건 귀고리 해서 건방지다고 한 것 밖에 더 있나요?
유인촌은 그런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는 안을겁니다.그래서 완장찬 인간이라지요.<br /> 조그마한 감투라도 쓰며는 자신이 대단한 인간이 되는것처럼 거들먹거리는 허영심많은 인간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