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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만든 이른바 트윗봇이 딴지 부국장 필독의 레이더에 걸렸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조선일보측이 젊은 여성 트윗계정을 여러개 만들어
토씨하나 다르지 않은 똑같은 멘션을 같은 시각, 같은 웹에서 트워터에 뿌려댑니다.
이것에 대해서 부정하기 힘든 근거를 가지고 오늘 새벽 0시 20분경
조선닷컴 토론마당과 조선닷컴 블로그에 해당내용을 적시하고 답변을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조선일보 측의 답변은 없습니다.
이제 만고의 조롱거리가 되가는 조선, 애처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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