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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제일 말 안듣고 말썽 부리는 게 쥐"
명진 스님은 서문에서 '쥐 귀에 경 읽기'란 의미의 <서이독경>을 부제로 붙인 이유에 대해 "사람 주위에 제일 말 안 듣고 말썽 부리는 게 뭐 있나 봤더니 쥐가 있더군요. 시끄럽고 곳간이나 축내고 말도 안 듣는 게 쥐"라고 밝혔다.
*너무 신랄해서 혹시 저쪽에서 판매금지 가처분신청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