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서식하며 눈팅만 하다가 2009년 이후 조금씩 글도 올리고
자문도 구하고 세상사를 배우고 있는 이름없는 회원 입니다
얼마전 부터 홈피가 접속이 안되고 해서 안타까웠는데 우리의 서식처이자
소통의 장소인 와싸다는 이제 어느 개인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 입니다
혹시 와싸다가 금전적으로 어려워 홈피를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지 못한것은 아닌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시는 이런 장애가 안오도록 우리가 지키고 서로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그러기에는 와싸다의 살림이 쪼들리지 않도록 대형마트에만 가지시 말고
와싸다에서 파는 상품이 있으면 하나씩 이라도 팔아주면 어떨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와싸다 사장님과는 일면식도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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