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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타고 올라오는 공진 거실 전체가 웅~하면서 울리죠.<br />
이거 엄청 스트레습니다.골이 울린다는.<br />
뭐라고 할말은 없고 좋은결과 있길바랍니다.<br />
전 아래 윗집이 천사표라.<br />

안마기강추 ㅋ

골프공 강추.

진짜 아랫집이면...."아랫집 당신들 지금 실수한거야"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br />
칼자루는 정태님이 잡은 거니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그리고 당한만큼 조금은 즐기시며 대처하시길....

뒷꿈치로 줄넘기하면 다치니 농구공을 튀겨보세요. 진동이 엄청납니다. 그 후의 상황은 저도 책임못집니다.

애 하나 키우시면 됩니다. 저희 애 하루만 봐주셔도 해결되는데....

회원님들 것 며칠 빌려 시리즈 별로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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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571, 쥐라기, 라이언 일병 등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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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많았는데 생각이 안 나네요.. <br />

아래집이 겁을 상실했네요~

아랫집에서 눈물 흘리겠는데요!! ㅋㅋㅋ

라이언 일변 강추.

진짜 윗집에서 골프공 같은 딱딱한 공 또르르 떨어지는 소리는 크게 들리더군요. 그리고 발뒷꿈치로 걷는것은 관절이 상할 수 있기때문에 비추입니다. 근데 우퍼로 대응 하신다면 본의아니게 윗집에도 피해가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때문에 우퍼보다는 바닥에 직접적으로 진동이나 충격이 갈수있는 방법이 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윗집에서 밤열두시 쿵쾅거리는 소리에.. ㅜㅜ

아랫집에서 미쳤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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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를 쓰는거보면 아랫집도 영화매니아 인가봅니다.<br />
좋은 아이디어가 많네요 줄넘기,농구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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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회원분들중에서 저음 한가닥 하신다는 스피커들 가지고..비교청음회를 한번 합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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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 재밋겟습니다.<br />

얌하 sw1500 이면 게임끝이지만 그전에 잘해결되길기원합니다 ㅠ

아랫집에 혹시 와싸다 회원이??

건설사들은 부실날림으로 배불리고<br />
죄 없는 입주자들은 허구헌날 층간소음으로 싸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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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좋은나라.

절구와 맷돌을 준비하심이 ... 찧어주고 갈아주심이. 아래층 우퍼소음으로 해친 건강을 생각해 직접 메주와 두부를 만들어 드신다고 하소서.

일주일에 두번씩 와싸다 영화감상 번개를 하는겁니다. 쪽수도 많으니 어찌해볼 수도 없을테고....<br />

런닝머신 싼거 사시면 끝장이죠...충격흡수 안되서 소리가 고대로 아랫층으로...-.-a...<br />

소형 프레스기를 집안에 다가. ㅎㄷㄷㄷ.

시작하시기 전에 일단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 내용증명부터 보내고, 아랫집 소음을 녹음해 놓으세요<br />
나중에 아랫집에서 시끄럽게 한 적 없고, 오히려 자기네들이 피해자라고 황당한 소리 할지도<br />
모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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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면 쇠로 만든 신을 신기면 되는데... 발바닥쪽은 쿠션을 대어주고요.<br />
청소년 키우는 집이면 스피커유닛을 바닥쪽으로 향해서 야동을 틀어주세요

슬리퍼 하나면 되는데 배려. . .

역시 아파트는 살곳이 못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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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맛사지 기계 끝장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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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박에 드릴 옆으로 뉘인후 돌려 주세요.. ㅋㅋㅋ

해외 다세대 빌라(?)에서 거주합니다. 양쪽 벽 두께가 거의 30센티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양 옆집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음악 무지 크게 틀어 놓는 직원이있는데 옆집에서 항의 없구요. 한국에있을때 아파트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는저로선 이런 문제가 끊임없이 나오는걸 보면 일단은 원가절감이 문제라고 봅니다.

러닝머신도 좋은데 돈이 들고, 증거 인멸도 어려우니,,,, <br />
농구공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거실 한가운데서 가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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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다가, 저도 가끔 볼륨 높이고 영화보거나 하는데, <br />
주변 분들이 참아주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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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소리에 그다지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예전 아파트 윗집 애들이 아무리 쿵쿵 뛰어도<br />
별로 신경안썼기에 이렇게 무딘 말 하

복수하시면 당장은 마음에 위안이 되실지 모르지만 <br />
자꾸 극한으로 몰고가시는것 바람직하지 않을듯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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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는 않겠지만 <br />
좀더 대화를 해본신다든지 <br />
(아랫집을 초청한다든지 아님 맛있는거 만들어 그집에 놀러 간다든지) <br />
관리사무소를 중재자로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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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윗집 극성스러운 쌍둥이 남자아이 때문에 괴로웠었는데 <br />
저

골프공.. 떨어뜨리고 또르르 굴리시면 환장합니다. ㅠㅠ <br />
(당해본 1인..)

신고하세요 경찰에 아랫집은.혼자사나바요?

박정태님 댁에서 청음회 강추....저도 집에 있는 스피커 제대로 울려보지도 못하는데..정태님 집에서 마음껏....ㅋㅋ

저 아파트에서 거주후 우퍼는 무용지물....

골프공, 당구공, 육각 아령 굴리기, 마늘찧기, 식탁이나 소퍼 끌기, 애들 놀이터 만들기 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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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중고 침대 사용하기...

제 삼실에 썩어가고있는 우퍼좀 가져가세요~

비슷한 취미를 가진 이웃끼리 공동주택에서 서로 이해하며 사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br />
농구공 튕기기는 권하고싶지 않습니다.<br />
밀폐된 공간에서 농구공 튕기면 집안 가구가 다 공진하면서 정말 천둥 소리가 납니다. ㅜㅠ

권균님 말씀대로 공동주택에서 서로 이해하며 사는게 좋지요, 그런데 아파트에서 산다는 건 그 편리성만큼 권리도 제한되는 걸 알아야하는데 도통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파트에 사는죄로 아직 우퍼에 전기한번 먹여보지 못한 1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