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 서울시장경선때...
그때도 의심쩍은 일이 많았었죠..
한명숙과 오세훈..새벽 3시경까지
일정하게 한명숙이 이기고 있었죠..
근데 새벽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죠
강남쪽에서 개표가 지연되고
선관위 홈피가 접속불가..
조금뒤 오세훈이 역전하고..
득표수가 총선거인수보다 더 많아지는 이상한것들이
인터넷상에 올라오곤 했죠
전 이미 그때 선관위가 수를 부린거라고 짐작했지만
어리버리한 야당에서 그누구도 문제재기를 안하더군요
그러니..
이번같은 일이 벌어진건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잘못을 해도 그걸 잘못됐다고 지적을 못하는데
그들이야 겁날게 없는거지요...
나꼼수에서 이거 문제삼지 않았다면
또 넘어갔을테고
담 총선에선 초유의 부정선거가 발생했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 언론 야당은 다 죽었고...
오로지 나꼼수 4분만이 이나라의 파수꾼일뿐입니다
나꼼수 그분들에게 나쁜일이 생기면
곽노현 처럼 국민들이 방관하면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생업을 재쳐놓고 거리로 나가야합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길이지요
개판오분전 나라...
이게 한심한 우리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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