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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즐겨보는 프로가 나가수인데 적우 이후 나가수 안봅니다.

저도 요새 안봅니다. 빨리 완규성님 나오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적우 이후 안봅니다. 2

많은분들이 요즘 흥미를 잃었군요...애이 나도 안볼걸 ㅋ~

윤도현,김범수,박정현 이때가 나가수가 상한가를 칠때지요.. 이제는 시들어지기 시작하나 봅니다.

음정이 불안해서 듣기가 불편해요.

저는 흔한 사람만 나오는 시대에서 평소 못보던 가수들이 나오니 더 낫더군요. <br />
새 가수가 나올 때마다 뭔가 좀 흥미진진하기도 하구요.

중간평가 단 한번 듣고 3류 가수라고 평가를 내릴 수 있다니 대단한 내공이십니다^^<br />
저 같은 경우는, 지난번 "열애"도 괜찮았고 예술의 전당에서 콘서트도 할 정도의 가수이니 그러려니 하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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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자가수보고 가수보다 로비스트에 적합하다라고 하는 발언은 상당히 수위가 쎄네요.<br />

오래전에 적우를 보고 매력있다고 생각한 1인입니다만 어제는 분명 문제가 많았습니다.<br />
기본적으로 적우는 음정이 정확하다거나 고음처리가 뛰어나거나 한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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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가 낮고 호불호가 갈릴수 밖에 없는 가수라 나는 가수다에 나와서 반갑기도 하지만<br />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네요. T.T

제가 다운받은곡중에서 적우시디가 3장 있더군요...본인 노래라서 그런지 몰라도 느낌은 좀 다릅니다만..거기서도 특별함은 없어보입니다 ..당연히 새로운 맴버가 들어오면 새로운 관심이 생기는건 저도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왜 적우일가? 무명실력파? 기대했다가 이건 심하다 이게 제솔직한 느낌입나다..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한가지가 있는데..대중에게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인기곡도 없는데...분명 인지도도 낮는데...예술의전당? 마이 갸우뚱합니다~!!

적우 이후 안봅니다. 3

와싸다 회원님 중에 적우를 좋게 평가하는 분들이 있어서 좀 더 지켜보자라고 생각했는데...<br />
어제는 정말 실망이었어요..

열애를 잘불렀다고 평가하시는분이 많으시던데...제가보기엔 노래를 부른다가 아니고 노래를 만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버겁다는거죠...ㅜ.ㅜ

1차전 열애와 이번 중간평가 모두 들어보았읍니다<br />
감히,노래 실력을 논할 실력은 아니지만 .나는 가수다가아닌<br />
정말 실력없는 가수다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읍니다.<br />
제가 워낙 음치라 노래평이 후한 편인데 이건 아니네요^^^

뜬금없는 적우라는 가수의 등장에....PD의 자질마저 의심 되더군요.

옥씨 등장하여 잠시 안보다가 퇴장후 열심히 시청 <br />
요즘은 적우 이후 안봅니다. 4

음............실제로 작은 공간에서 노래를 들어본 1인입니다. 그 외 다른 가수와도 작은 공간에서 들어보고<br />
강남에서 노래 좀한다는 사람들과도 한 방에서 노래 들어 봤습니다.<br />
20년동안 들어봤는데 그 중에 적우누님이 실력으로는 딱 두번째 였습니다.<br />
어떻게 평가를 받던 적우 누님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나름 상처가 많으시겠져.<br />
촛불켜고 맨발로 노래하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누구보다도 적우를 높게 평가하고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br />
또한 숨어있는 고수들이 나와주기를 바라기도 했구요.<br />
그런데 어제 중간평가에서는 정말 실망스럽더군요.

적우를 높이평가하는 분둘이 계시네요. .<br />
저는 아무리 들어봐도 이게정말 가수인가하고 의문이 듭니다.<br />
색끼있게 생긴것 외에는 목소리는 정말 못즐어주겠더군요.<br />
가창력없는건 용서하겠는데. .림듬치들은 정말 용서가 않됩니다.<br />

한 두명 가수 때문에 여렷 좋은 가수들의 노래를 못 듣는것은 손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