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똑딱이를 별불만 없이 사용하다가,
요즘 똑딱이의 한계를 절실히 느껴서 DSLR 로 입문할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내인생은 보급형』이라는 저의신조에 걸맞게~!!!
싼마이 입문용 "니콘 D3100"을 구입할려고 했으나 주위에서 그러지말고 약간 더 괜찮은것 구입하는게 좋지않겠냐고 해서 다시 고민중입니다.
(에혀~~이넘의 팔랑귀~~^^;;)
그래서 "올림푸스 E-5" 까지 알아봤다가 가격의압박으로 다시 다른모델로...
(에혀~~이넘의 총알문제~~^^;;)
결국엔 최종모델은 "펜탁스-K5" ,"소니 A77" , "니콘 D7000" 으로 좁힌 상태입니다.
주로찍은 사진은 풍경 93.7% , 인물 6.3% 비율입니다.
참고로 후보정을 거친 사진느낌을 무척,매우,대단히,아주,댁끼리 좋아합니다.
후보정(또는 포토샵)을 배울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처음이여서 모르는게 많습니다.
DSLR 선배님들의 따뜻한 가르침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걍 닥치고 처음그대로 니콘 D3100 또는 덕구(D90) 구입해서 렌즈나 하나 더사라~!!"
마,이런 의견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 DSLR 바디는 위에모델중에 어떤걸로..
★ 후보정(또는 포토샵)은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좀 맞아가면서 배워야 한다면 그럴용의도 있습니다.^^;;)
걍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한마디해주시면 신세경같은 여친이나 아이유같은 애인이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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