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는 귀찮아서 자르지 않았고 물론 장발은 아닙니다만 앞 머리칼이 코끝에 닿을정도
수염은 이거 정말 제초제라도 뿌려야 할랑가 얼굴 절반에 터럭지가 납니다.
머리 안감고 면도 한 이틀 안하면 룩스롸이크 노숙자 ㅡㅡ;;
그런데 을매전 고향에 내려가서 동호회 성님들이랑 빠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는데
빠마남 은냐가 저더로 김어준 삘이 난다고 해쑵니다. -> 이거 존겁니까? 아니믄 욕임까?
간혹 저를 화가나 작가로 암튼 예술인으로 보는 사람들이 이쑵니다.
지상욜,이무쏭,백뚜산 닮았다고 해따면
"쥐나 더 창궐 해부러롸" 하는 유서를 쓰고
수심이 무려 30mm나 대는 한강에 투신 해쓸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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