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녹음이나 편집과정에서 달짝지근하게 들리겠끔 주물럭거린 요즘 음악들과는 달리 <br />
악기들 고유의 생생함과 거친 부분들이 펄펄 살아 숨쉬는 음악이죠...^^ <br />
<br />
같은 앨범의 고잉투 켈리포냐도 어쿠스틱 기타가 절묘한 멋진 곡이고...

플랜트가 우우우~ 할때 들리는 좌측 플룻소리에 숨이 멎을것같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br />

리마스터링 된 Baby I'm Gonna Leave You 함 들어 보시죠... 죽음 입니다 ^^

ㄴ 헉...! 지금듣고있어요. 죽을것 같아요~~~~<br />
씬쓰아빈러빙유. 도 있는데 이거 베스트로 나온 리마스터링 음반인가요?<br />
스맛폰 멜론스트리밍으로 이어폰 청취중예요^^

이크 ... LP 프레싱 된거 96000 Hz 로 마스터링 한 음원 이어요...^^ 필요하시면.... 제 이름 콕...

사랑합니다 박덕민님^^ 멜론으로 듣는데도 장난아니에요~ <br />
지금 dazed and confused 듣는중!! 빨리자야하는데 다듣고 자게 생겼군요 <br />
<br />
이주현님도 댓글감사드려요~ 악기고유의 생생함. 공감합니다~^^

살아남은 사람 있나요???

지난 달 11월이 이 앨범 발매된지 40주년이 되는 달이였죠 71년 11월 8일 발매<br />
리마스터링된 베베암고너리뷰 LP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미페이지가 리마스터도 잘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