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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부탁드립니다..<br /> <br /> 지각해도 우째 안 쫒겨나시는 비법이라도??
이제 나왔습니다<br /> 엘리베이터가 많이 막혔다고 해야할판. ㅠㅜ
무사도착. 마누라는 일정 아직 안끝났네요 기다리는중. <br /> <br /> 이럴줄알았다능<br />
정말이지 이웃신경 안쓰고 음악생활 하시는분들 부럽더군요..<br /> 나중에 꼭 기회되면 시골가서....생활을..
제가 5년전 시골 살 때는 동쪽은 시골도로, 남쪽은 개천, 서쪽은 논, 북쪽은 건넌방과 욕실 이었습니다<br /> 5.1채널로 이니셜D 쾅쾅 거리며 틀어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