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막말녀가나와서 씁쓸하네요...요즘그래도 아직살만하다는걸 알리고싶어서



이글을 남깁니다.



저는 집사람과 같은회사에 다닙니다..^^;;



같이출근중에 집사람이 허리가아파서 힘들어하니까 한 50~60대정도 되어보이시는 아저씨



한분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자리를 양보하시는겁니다..



처음에는 미안하고 염치없다고 집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