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7월에 급한일이 잇어서 수원i.c일반차로통과후 기흥i.c에서 하이패스로 단말기 없이 통과한적이 잇습니다 서울 톨게이트가서 문의하니 어디서 들어온지는 모르고 나온것만 기흥이라 최장요금을 부과한다고 해서17800원을 지로로 내보냇다는데 이거 해결할 방법좀없나요 한달이내 안냉연178000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일반진입로는 사진이 안찍히나요?
혹시 그 날 수원 IC 통과하기 직전이나 비슷한 시간대에 수원에서 신용카드 결제한 것 있으면<br />
출력하거나 영수증 제출해보세요.<br />
아님 그 시각에 수원시내에서 통화한 내역서를 뽑아가시던지요<br />
근데 17,800원 이라면 그냥 내어 버리고 잊어버리는 것도 고민을 덜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도...
아, 다행입니다.<br />
그런건 원래 그 사람들 재량권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진실성 여부에 따라 잘 처리될 수 있죠<br />
그 날 미리 찾아가서 처리할 경우 문제된 적은 없었습니다<br />
기차 탈 때도 열차 출발하기 직전이라 표 못 끊고 그냥 탔는데, 승무원 지나갈 때 불러서 자초지종을 <br />
얘기했더니 원래의 구간 요금만 받더군요. <br />
모른체 하다 적발 되었을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1.5배를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