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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막말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2-03 18:20:01
추천수 0
조회수   3,083

제목

지하철 막말녀...

글쓴이

차진수 [가입일자 : 2001-10-13]
내용
Related Link: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

손발이 오그라 드네요..



보는내내 제가 다 열받습니다.



돼지같은 뇬..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안형렬 2011-12-03 18:26:07
답글

이런 뮈췬년. 완전 또라이네 에휴.

vh1904@daum.net 2011-12-03 18:29:14
답글

신상털기 들어갑니다.불쌍한 한 인간이 또 나왔네요.<br />
개똥녀를 능가하는

박정식 2011-12-03 18:29:20
답글

허참....임산부라....저여자 남편과 시부모들이 저동영상을 본다면 어떤 심정일련지..... <br />
자기 아버지뻘 되는 사람한테 하는말꼬라지 하고는...전후사정을 대충들어봐도 자기가 잘한것 같지않은데 말이죠..태아가 저런 성질머리 받고 태어난다면참...

박승빈 2011-12-03 18:30:26
답글

지하철 문닫힐때 대갈통 한대 때려주고 후다닥 도망가고 싶네요...ㅡㅡ

김동규 2011-12-03 18:31:50
답글

어휴...저건 그냥 돼지네...

김선관 2011-12-03 18:31:55
답글

저런* 배에서 나온 사람도 비슷하겠죠...<br />
기본을 지켜야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건데 참;;

권윤길 2011-12-03 18:32:09
답글

세상 참... 아무리 인구가 감소 한다고는 하지만... 저런 건 애 안 낳아줘도 되는데...

kdugi3@naver.com 2011-12-03 19:03:59
답글

신상털이 한번 누가 좀 해주세요 <br />
부모좀 만나보게 에이 썅년

유인곤 2011-12-03 19:05:42
답글

성격좋으신 어르신 ...<br />
나같으면 개10알년.. 아가리를 찢어버린다고 할텐데(한 이십년전에 어느님에게 배움)<br />
한방에 가버림 ㅎㅎㅎㅎ<br />
무식한 것들한테는 무식하게 이에는 이로 해주는것이 좋습니다<br />
저런것들은 절대 좋은말로 해도 안듣고 .. 남의말 안듣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압니다<br />

이승규 2011-12-03 19:07:51
답글

저건.. 교미한 돼지새끼네요.. 쩝~

wind180@naver.com 2011-12-03 19:18:05
답글

자신의 열등감을 타인의 공격성 으로 해소하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박대희 2011-12-03 19:34:25
답글

돼지같은 년 개막장 이네요.

김정주 2011-12-03 19:44:29
답글

괜히봤네요. 으 열받네...

김은환 2011-12-03 20:20:44
답글

요즘 젊은임산부들하곤 눈도 마주치기 싫더군요.<br />
세상모든사람들이 자기를 떠받어주길 원한다는...

송만기 2011-12-03 20:23:02
답글

임신부라는데요.. 노인이 먼저 욕 시작했고.... 왜 거기 안냐고 시비를 먼저 시작했답니다.

송만기 2011-12-03 20:23:57
답글

여자 정말 심하지만 임신부도 거기 앉을 권리가 있는데...

문경환 2011-12-03 20:41:29
답글

ㄴ전후 사정을 봐야하는데...<br />
아무리 왜 앉냐고 했어도 저러는건 아니죠...<br />
그럼 임신해서 힘들어서요 하면 만사가 오케이 인걸...<br />

문경환 2011-12-03 21:10:20
답글

ㄴ그러니깐요 걍 임신했다고 하면...설사 뻥이라도요...

현동혁 2011-12-03 21:11:20
답글

노약자석 없애면 좋겠습니다. 노인이라도 힘 있으면 서 가고, 젊은이라도 힘 없으면 앉아가고. 힘든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자비를 충분히 사람들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간섭같아요.<br />
<br />
흥분하면 뭐 정말로 돌아버리는 감정조절이 안되는 사람들이 있으니...뭐 정상적인 상태에서의 행동이라 보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행동일 수 도 있으니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좀...그리

이유구 2011-12-03 21:23:30
답글

보다가 닫았습니다. 목소리조차 짜증스럽네요.

이승규 2011-12-03 22:51:41
답글

송만기님.. 동영상을 잘 보시면 노인분께서 먼저 욕을 하거나 시비를 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br />
<br />
옆자리에 앉은 할머니의 아이가 있어 그 임산부에게 약간 자리를 이동해 달라는 것 부터 있었나 봅니다.<br />
<br />
하여간..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무진장 불쾌하네요.. 쩝~

장재영 2011-12-03 22:56:07
답글

<br />
<br />
사람이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거슨 진리!!! <br />
딱 봐서 눈매가 사납고 비계가 많아 덩치가 큰 인간들이 좀 게으르고 성질이 더럽고 <br />
막가는 경향이 짙죠.... <br />
그래서 사람 접할때 그 눈매를 중점적으로 봅니다...백에 99명은 거의 예상대로의 성격이더군요. <br />
그리고 요즘 젊은 임산부들 대개 사람들 좋습니다. <br />
예전처럼 먹고사기 힘들고 어려운

박승빈 2011-12-03 23:08:22
답글

외모만 가지고 인간 판단하는건 쓰래기라 생각하지만..<br />
<br />
저 역시 저런 스타일은 그냥 경험상 피합니다...<br />
<br />
재영님 말씀대로 사납게 생긴 뚱뚱녀들...

주영준 2011-12-04 00:47:13
답글

저년도 참...욕을 버는군요.

이석주 2011-12-04 11:47:44
답글

노약자석을 놓고 벌이는 끊임없는 잡음. 차라리 없애버립시다.

이희정 2011-12-04 16:01:23
답글

저런년은 까스통 할배들하고 만나야 재밌는데..누가 이길지 참 궁금하네요.. -.-;

정윤환 2011-12-04 22:19:28
답글

제가 봐도 저썅뇬 임신했다는거 구라같아여 ?ㅋㅋㅋ<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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